'돌아온 슈스케 바람' 밴드 3인방 떴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4.24 10: 00

[OSEN= 황미현 인턴기자] Mnet '슈퍼스타K'의 시즌 1, 2에서 시청자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출연자들이 다시 뭉쳐 화제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투어‘에 반가운 얼굴들이 모습을 비췄다. ’슈퍼스타K1'에서 서인국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조문근과 시즌1의 TOP10 출신 ‘엄친아’ 정선국, 그리고 '슈퍼스타K2'에서 독특한 목소리로 주목받은 김지수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들은 24일부터 시작되는 ‘슈퍼스타K3'의 지역예선의 현장 스케치와 시즌1,2에서 주목받았던 도전자들의 최근 근황을 전하기 위해 다시 만났다.

24일 부산에서 첫 예선을 치르는 ‘슈퍼스타K3'에서 ’슈스케밴드‘ 3인방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들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Mnet에서 방송된다.
goodhmh@osen.co.kr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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