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영, '내가 거미손 골키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4.24 16: 50

한국이 24일 광명실내체육간서 열린 2011 SK 한일핸드볼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일본에 30-24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박찬영 골키퍼가 슛을 막고 박중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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