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양)현종아 이 정도면 충분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4 19: 05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무사 LG 선두타자 박용택에게 안타를 허용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이강철 투수코치와 차일목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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