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번트 당한 임찬규,'프로 쉽지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4 19: 58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KIA 김원섭의 기습번트때 LG 임찬규 투수와 조인성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3루 주자 윤정우 득점 성공.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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