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행운의 득점에 만족해선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4.24 21: 0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경남 이용기가 자책골을 넣고 아쉬워할 때 수원 염기훈이 볼을 갖고 하프라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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