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가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통합멤버쉽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기회에 가입하면 만기 시 분양금액 전액이 환급되는 ‘회원제’와, 등기권리로 자산취득이 가능한 ‘공유제’ 상품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무료혜택이 주어진다.
공유제 선택 시 과세사업자의 경우 세금계산서도 발행 가능하며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가입자격은 개인 기명과 무기명 그리고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계약금 납입과 동시에 회원효력이 발생하고 전국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설악, 쏠비치호텔&리조트(양양), 단양, 비발디파크(홍천), 양평, 경주, 변산, 제주 등 전국 8곳의 직영리조트 중 절반이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해양리조트의 명가로도 불리고 있다. 2012년 5월과 2013년 6월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여수 엠블호텔과 거제리조트가 한창 공사 중에 있다. 일산한류우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대명리조트회원권으로 전국 곳곳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정도 소요되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고, VVIP를 위해 최고의 시설로 오픈해 운영중인 `소노펠리체`의 노블리안과 365일 전용실로 이용할 수 있는 레지던스도 분양 중이며 일부 상품은 마감되기도 했다.
대명리조트는 국내리조트업계 최초로 1대1 전담관리제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이 편리하며, 고품격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대명리조트 본사사업국으로 문의하면 가능하며, 안내 및 분양자료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문의 02)2037-8488.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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