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놀란 토끼눈 '깜찍'..애프터스쿨 '재간둥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4.25 16: 09

컴백을 앞둔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와 나나의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25일 멤버 9명이 바통을 이어받아 춤을 추는 듯한 티저를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된 것.
앨범 촬영 중 휴드폰 셀카를 찍으며 대기 시간을 보내고 있던 리지와 나나는 익살스런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사진을 찍는 리지와 시크하게 이를 지켜보는 나나의 표정이 비교돼 인상적. "리지는 표정이 백가지는 되는것같다, 애프터스쿨의 재간둥이 만세!!"란 반응도 있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28일 정규1집 타이틀곡 'Shampoo'의 음원을 공개하고 29일 KBS 2TV '뮤직뱅크'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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