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등 푹 파인 드레스 자태 '이런 모습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25 16: 32

이연희가 등이 푹 파인 드레스를 입고 시크한 섹시미를 뽐냈다.
 
이연희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서울 아트시네마’의 후원자로 나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바자'의 '시네마테크 친구들' 특집은 국내 유일의 예술영화 후원 프로젝트로 영화 배우들과의 화보 작업을 통해 얻는 수익금을 전액 서울아트시네마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이연희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시크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드러내며 "영화는 첫사랑 같은 존재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여전히 영화와 사랑에 빠져 있는 이연희와 바네사 브루노의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happy@osen.co.kr
<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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