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니요'로 불리우고 있는 신예 에디 신의 이른바 '4차원 인맥'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에디 신의 사진들에는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은혁, 뮤지션 남궁연, 알렉스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에디 신은 연예계에서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매력과 4차원의 입담을 과시하는 인물들과 함께하고 있어 '4차원 인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에디신은 2PM 닉쿤의 뒤를 이어 패션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발탁될 만큼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가수. 사진은 에디 신의 훈훈한 외모를 담고 있어 더욱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내한했던 퀸시존스가 비밀리에 만난 신인인 에디 신은 그룹 아지아틱스로 멤버로 얼마 전 미국 아이튠즈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고(Go)'를 전세계로 발매, 공개 하루 만에 유투브에서 18만건의 조회수를 올렸다. 5월 중 국내에서도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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