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안심캠프, 4월 29, 30일 영어캠프 설명회 개최
매일 공부하는 영어이지만 영어의 실력이 오르지 않을 때 해외에서 영어를 배워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외연수의 첫걸음은 방학기간인 단기간에 영어 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해외 영어캠프가 효과적이다.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의 재미와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다음 본인에게 맞는 영어학습 방법이라면 기간을 연장해서 공부하거나 서구권 국가로 연계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해외 영어캠프는 국내와 달리 직접 시설 확인이나 방문이 어려운만큼 국가나 업체 선택이 중요한데, 업체에서 주최하는 캠프 세미나에 참석해서 정보를 얻어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리형 해외영어캠프를 14년동안 진행해온 (주)프레버에듀도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한 세미나를 4월 29, 30일 개최하고, 세미나에 참석자에 한해 5월 2일까지 등록시 5% DC 혜택을 주고 전화영어 1개월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프레버 캐나다 영어캠프는 캐나다 명문 사립학교와 캐나다 명문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액티비티 캠프와 미동부 IVY리그 탐방으로 진행되며,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뉴질랜드 명문 학교의 스쿨링 수업과 ESOL 에세이, 문법 등 영어의 정석과 수학여행을 함께하며, 필리핀 영어캠프는 1:1로 13시간 이상의 스쿨링 수업과 액티비티 활동, 수학, 골프&팝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KBS VJ특공대에 방영된 프레버 영어캠프는 한국청소년 캠프협회가 후원하고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캠프 모습이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방송 된다.
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기 위해 캠프 생활동안 공부&생활에 모범이 되는 총 인원의 10% 학생을 선발하여 캠프 장학금을 지급하고,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에게는 학습&진로검사와 영어캠프 기간 동안 배운 영어를 꾸준히 생활화 하기 위해 프레버 와스터디(www.wastudy.com) 교육센터에서 113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무료로 1년간 제공한다.
온라인 컨텐츠는 캠프 출발 전 사전학습으로 활용하여, 캠프에서는 학습적응시간을 최소화 시키고 보다 확실한 학습효과를 볼 수 있게 해주어 투자대비 고효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캠프 후에는 레벨업에 맞춰서 사후관리로 온라인 학습을 1년 동안은 할 수 있기 때문에 1회성 효과가 아닌 지속되는 캠프 효과로 꾸준한 실력의 상승라인를 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프레버에듀는 해외영어캠프와 관련된 설명회를 4월 29일(금) 오후 2시, 4월 30일(토) 오전 10시 프레버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며, 설명회 신청서를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영어캠프 후에 연계되는 관리형 조기유학 설명회도 5월 3일(화) 오후 2시에 개최되며, 뉴질랜드 관리형 조기유학은 필리핀 유학과 비슷한 2천만원대의 비용에 출시 됐다. 자세한 내용은 www.pravedu.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68-3982.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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