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광희, "인기실감! 숙소 독방 쓴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26 17: 34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2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최근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광희는 '강심장 전후가 가장 많이 바뀐 연예인'이라는 MC의 말에 “벌써 세 번째 출연이라 기분이 좋다”는 말로 능숙하게 받아쳤다.
 

이어 “언제 가장 인기를 실감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숙소에서도 컨디션 조절을 위해 독방을 쓰고 있다. 안무에서도 센터 자리를 차지하게 돼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최근의 인기를 입증하듯 송일국과 함께 드라마에도 출연하게 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happy@osen.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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