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현준아! 좀 더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26 19: 17

2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선발투수 박현준이 롯데 홍성흔과 강민호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자 LG 조인성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와 박현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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