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댄싱퀸' 김완선이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김완선은 오는 30일 MBC '음악중심'에 출연, 6년 만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완선 측 관계자는 27일 OSEN에 "이번 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방송3사 가요 프로그램들을 통해 차차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며 "녹슬지 않은 김완선표 댄스와 깊이 있는 가창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21일 싱글 앨범 '수퍼 러브(SUPER LOVE)'를 발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 '수퍼 러브'는 록 댄스곡이며 그 외에 에시드 재즈풍의 곡과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앨범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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