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자신이 속한 걸그룹 미쓰에이 데뷔 300일과 멤버 페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쓰에이 데뷔 300일! 너무너무 감사해요.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얼른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게요! 기달려 줘요!"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페이언니 생일!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페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미쓰에이는 2010년 싱글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으로 데뷔해 '배드 걸 굿 걸', '브리드'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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