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건네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27 14: 32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교총의 업무 협약식이 27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8개구단은 5월 3일(화)부터 교총 회원에 대해 일반석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또한,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총 회원이 학생 10명 이상과 동반 입장할 경우 회원 본인에게는 일반석 입장권을 제공하고, 동방학생에게는 일반석을 30% 할인하기로 하는 등 교원 및 학생의 야구경기 관람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KBO 이상일 사무총장이 한국교총 안양옥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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