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27번째 생일을 맞은 배우 남규리가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다.
지난 26일 생일이었던 남규리는 드라마 촬영 중 밤 12시가 넘어 조촐한 생일파티 자리를 가졌다.
27일 남규리 소속사 트위터에는 남규리의 생일파티 사진이 게재 됐다. 남규리 측은 “남규리가 12시가 넘어서야 겨우 촛불을 불 수 있게 됐지만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SBS 드라마 ‘49일’에 출연중이다.
goodhmh@osen.co.kr
<사진>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