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일주일 내내 클래식을 들으며 tvN‘오페라스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JK김동욱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들 오페라가사 외우느라 정신없을 텐데.. 나 역시 평생 이렇게 일주일 내내 클래식만 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참 인간은 무한한발전가능성을 지닌게 틀림없어”라고 남겼다. 이어 “드디어 감기기운이 몸에 감돌기 시작했다. 요즘 무리했다 싶었는데.. 충분한 수면을 못 취했다!! 휴”라며 오페라연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팬들은 “건강 해치지 않게 관리를 잘해라”라며 “이번주도 JK김동욱만의 색다른 무대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JK김동욱은 지난 23일 생방송된 ‘오페라스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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