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리더이자 배우 신하균의 조카로도 유명한 은영이 탄탄한 '슈퍼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은영은 군살 없는 몸매와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영화 '300'을 연상시키는 명암을 볼 수 있는 꿀복근으로 여자에게서는 보기드문 'CG복근'이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최근 데뷔곡 '아나요'를 통해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섹시 리더로 인기몰이중인 은영은 다른 멤버와 달리 노출이 덜한 무대의상과 긴 생머리로 여성미를 강조한 안무로 사랑받고 있어 이런 복근은 '반전의 매력'도 선사한다.

관계자는 "은영이 본래 무용을 전공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고, 거기에 더해 철저한 몸매관리와 부단한 춤 연습을으로 건강미 있는 복근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싱글앨범 '아나요'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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