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지존' 임재범, 힙합곡에 피처링 참여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4.29 10: 52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임재범이 힙합가수 소울다이브의 신곡에 참여했다.
임재범은 최근 힙합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가수 소울다이브의 신곡 ‘주먹이 운다’에 피처링 했다. 따라서 힙합과 록 장르 아티스트 참여로 큰 기대를 모으게 됐다.
‘주먹이 운다’는 케이블 채널 XTM의 ‘남성 로망 실현 프로젝트’의 OST로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폭발적 가창력의 임재범이 선보이는 록적인 요소와 '힙합 천재' 소울다이브의 리드미컬한 힙합 바운스가 조화를 이루는 곡 ‘주먹이 운다’는 오는 5월2일 0시에 출시된다.
goodhmh@osen.co.kr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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