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잘 안풀리는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29 15: 46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드레스 리허설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1 세계피겨선수권대회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1)의 13개월만에 운명적인 격돌을 하는 김연아는 29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리는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앞서 드레스 리허설을 가졌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에 이어 30명의 출전 선수 중 마지막에 연기를 펼친다./spjj@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