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의 예언이 적중했다.
MBC '위대한 탄생'의 멘티로 활약 중인 김태원은 최종 12인이 도전한 첫 생방송때 자신의 멘티들이 4단계까지 모두 올라갈 것 같다는 예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네번째 생방송에서 탈락자가 정희주로 결정됨을써 김태원의 멘티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모두 다섯번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특힌 손진영은 이날 심사위원 최하점에도 불구, 국민투표에 의해 또다시 살아남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은 '가왕 조용필의 명곡 부르기'가 미션으로 주어졌고,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른 정희주는 심사위원 최고점에도 탈락하는 비운을 겪었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