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미쓰에이 신곡 공개 “나의 첫 번째 미친 짓?”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4.30 14: 37

[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신곡 작업 영상을 게재해 미쓰에이의 신곡을 일부 공개했다.
30일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투데이를 연 기념으로 나의 첫 번째 미친 짓을 선보이겠다” 며 미쓰에이의 신곡을 약 15초가량 공개했다.
이어 박진영은 “신곡 작업 차 LA에 머물고 있다”며 "오늘은 미쓰에이 신곡 작업을 하고 내일은 2PM 신곡 작업을 한다. 그리고 다음날을 원더걸스 신곡 작업을 하고 그 다음날은 여러분께는 공개하지 못하는 비밀 작업을 하나 해서 총 4곡을 작업한다"고 밝혔다.

또 박진영은 “미쓰에이의 곡을 너무 많이 들려 드린 것 같은데 어떡하지?” 라며 능청을 떨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자신의 옆모습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네티즌의 “옆선이 아이돌 수준이다”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박진영 미투데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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