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치켜든 박현범,'오직 승리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30 18: 08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제주 박현범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모니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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