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의 늪에 빠진 아사다 마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30 23: 52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피겨퀸' 김연아(21)가 '오마주 투 코리아'로 두 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194.50을 기록 아쉽게도  안도 미키에 이어 2위에 그쳤다.
 
아사다 마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부진 끝에 6위에 그쳤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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