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 TOP4, 결승 앞두고 한 무대 선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01 08: 10

[OSEN=장창환 인턴기자] tvN '오페라스타 2011'이 테이, 임정희, JK김동욱, 문희옥 등 TOP4의 무대를 한꺼번에 공개한다.
오는 30일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지난 한 달간 명품 무대를 펼쳐온 TOP4의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오페라스타 TOP4 스페셜'을 방송하는 것.
tvN 이덕재 채널국장은 "대한민국 최고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의 오페라 아리아 명장면을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빗발쳤다"며 "그 동안 TOP4의 무대를 한꺼번에 보고 파이널 진출자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특집이다. 최근까지 총 4라운드를 거치며 TOP4 가수들의 날로 일취월장해 가는 실력과 퍼포먼스를 회차 별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페라스타 TOP4 스페셜'은 '오스타' 방영 1시간 전인 밤 10시에 방송된다.
pontan@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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