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평소에도 영어로 대화"...자녀 교육법 공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5.01 08: 33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여덟살 딸 교육에 열을 올리는 엄마 역할을 하고 있는 탤런트 이아현이 2일 방송되는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에 게스트로 출연, 실제 두 딸의 엄마로써 新육아 비법을 공개 했다.
이아현의 교육비법은 바로 영어대화다. 3년여 간의 유학을 다녀온 뒤 꾸준한 노력으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구사하는 이아현은 아이들과도 평소에도 영어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같은 교육 비법을 밝힌 이아현은 이날 함께 출연한 이현우, 브라이언, 조갑경과 함께 최강 ‘손님팀’으로 활약하며 퀴즈 정답을 맞혀 MC팀을 당황하게하기도 했다.
 
대부분 유학파로 난센스 유머에 취약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기세등등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happy@osen.co.kr
<사진>SBS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