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레드머플러' 촬영 중 얼굴에 피분장한 사진 '깜짝'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5.01 10: 00

비, 신세경 등과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에 한창인 이종석이 촬영을 위한 분장 중 얼굴에 피범벅이 된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깜짝이야 !! 간떨어질뻔했네요, 분장이라는데도 가슴이 아프다" , "온통 피칠을 해도 왜저렇게 귀엽고 멋지죠? ㅋㅋ", "어멋! 큰일난 줄 알았네~ 이쁜 얼굴에 상처나면 안돼요!!" , "새살이 살~ 살 돋는 마데카* 발라줄께 당장 이리오슈!! " 등 깜짝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뜨거운 반응과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 응원에 나섰다.

 
또한 월악산 등정에 나선 일과도 공개하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종석은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는 2일 전 세계 식수난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인 SK-II, ‘클리어 포 라이프’ 사진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issue@osen.co.kr
<사진> 웰메이드 스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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