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가수 비가 타임지 선정 공식 파티에 참여하기에 앞서 떨린 마음을 전했다.
비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셀프카메라 촬영에 임했다.
뉴욕에 도착 후 한밤중에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 비는 "잠을 못자서 얼굴이 부었다"고 말했고 이어 "어제 떨려서 잠을 못잤다"고 전했다.

최근 타임지 선정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비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열린 공식 파티에 참석했다.
pontan@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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