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다시 100인에 선정되면 공연 하고파"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01 15: 31

[OSEN=장창환 인턴기자] 최근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공식 파티에 참석한 비가 소감을 밝혔다.
비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공식 파티에 참석 후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비는 공식 파티가 끝나고 한 인터뷰에서 "스팅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며 "뜻 깊었고 즐거운 저녁식사와 함게 스팅의 노래를 듣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만약에 나중에 한 번 더 뽑힌다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해보는 것이 목표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pontan@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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