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대도' 이대형,'말도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01 18: 2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루 LG 이진영의 타석때 1루 주자 이대형이 도루 시도해 넥센 강정호 유격수에게 태그아웃됐다. 이대형이 아쉬운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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