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아찔 뒤태'가 화제다.
파격적인 탭댄스 퍼포먼스와 신입생 이영을 영입 후 새롭게 출격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활동으로 '탄탄한 뒤태'를 더욱 과시하고 있다.
'Let’s step up!'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애프터스쿨의 탄탄한 뒷근육이 눈길을 끈다. 빨간 탭슈즈와 핫 팬츠 차림을 한 애프터스쿨의 건강하고 매력있는 탄탄한 뒤태는 이번 활동의 관전 포인트.

애프터스쿨은 5개월간의 탭 댄스 연습 기간을 통해 평소보다 더 탄력있는 몸매와 다리라인을 가지게 됐다.
특히 리더 가희는 탄력있고 예쁜 허벅지를 가져 주변 여자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4월 30일 MBC '음악중심', 5월 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Shampoo(삼푸)'와 'Let’s step up!(렛츠스텝업)'무대를 선보였고, 앞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
nyc@ose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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