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의 중국 활동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출연을 계기로 중국 내 위상이 높아진 박해진이 한 의류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 전격 발탁, 5월 중순부터 광고 촬영을 시작하기로 최종 협의 했다.
광고 관계자는 "박해진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와 일치해 광고모델로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 측은 박해진의 스타성을 고려해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까지 활동을 영역을 넓혀 스타 마케팅의 정점을 찍을 채비를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5개의 광고주들이 박해진과 광고 계약을 성사 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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