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강유미가 예전과 달라진 사진과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미국 유학 전 양악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1일 인터넷 상에 공개된 사진에서 강유미는 주걱턱이 없어지고 갸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양악수술을 받은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강유미는 6개월간 어학연수를 거쳐 현지에서 진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4월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강유미는 KBS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의 개그 프로그램과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동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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