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첩보원과 잘 어울리나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2 14: 44

KBS 2TV 4부작 드라마 ‘완벽한 스파이’의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완벽한 스파이’는 북한에서 활동하는 첩보원 명단을 놓고 각국 정보부가 벌이는 첩보전을 그린 작품이다.
한때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백수가 된 주인공 김혁범은 배우 김흥수가 맡았고 그의 헤어진 연인 이민정은 유인영이 연기한다.

무대 위에서 손현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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