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이 '왕'이라면 이 가수는 '여왕'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02 14: 54

[OSEN=장창환 인턴기자] 2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선희가 환상적인 노래 솜씨로 출연자들에게 전원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는 동요부터 폭발적인 락까지 라이브로 열창해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기타리스트 함춘호 반주에 맞춘 송창식의 '한번쯤'을 들은 출연진들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외에도 이선희는 정엽의 '낫씽 베터(Nothing better)'를 그녀만의 색깔로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희 외에도 이승기, 홍경민, 정엽이 출연해 '이선희와 이이들 스페셜' 2탄 무대를 꾸민다.
pont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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