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닉쿤' 문메이슨 형제, '우월 유전자' 화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02 15: 55

[OSEN=황미현 인턴기자] 한 키즈 까페에서 포착된 ‘리틀 닉쿤’ 문메이슨의 직찍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속에서 로봇과 놀고 있는 문메이슨과 그의 동생 문메이빈은 그 모습이 인형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깜찍하다. 
특히 문메이슨과 동생 문메이빈의 사진이 나란히 배열돼 두 형제의 매력을 비교할 수 있어 더욱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문메이슨 형제는 ‘리틀 닉쿤’이라는 닉네임답게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문메이빈은 어릴적 문메이슨을 연상시키는 귀여움과 천진난만함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나도 나중에 저런 아이 낳아야 할텐데 ”, “문메이빈의 미모가 점점 물이 오르네요. 형하고 정말 용호상박인듯”, “우월한 유전자 종결자들이네요. 이 형제 부모님들은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메이슨은 영화 ‘아기와 나’, SBS 예능프로그램 ‘좋아서’ 등에 출연하며 ‘리틀닉쿤’으로 유명세를 탔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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