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멤버들과 여행을 떠날 행운의(?) 여배우는 김하늘 최지우 염정아 김수미 이혜영 서우로 결정됐다.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 한 관계자는 3일 OSEN에 "총 6명의 섭외가 완료됐으며 오는 6, 7일 양일간에 걸쳐 녹화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번 여배우 특집은 '1박2일' 출범 이래 최초로 마련된 이벤트. 과거 코요태의 신지가 출연한 바 있지만 여배우들이 6명이나 동반 출연해 멤버들과 어울리는 콘셉트는 처음이다.
이번 특집은 오는 15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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