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대상 스페셜 23회차
김경태 언더파 예상 60.97% 뒤이어…오는 4일 오후 10시 발매 마감

국내 골프팬들은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작년 우승자 김대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5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6.08%가 김대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김대현에 이어 김경태(60.97%) 또한 1라운드에서 언더파 활약이 전망됐다. 김대현과 김경태는 지난 달 28일부터 열린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6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반면 황인춘(31.69%), 강경남(29.26%), 배상문(26.42%), 손준업(17.63%)은 언더파 예상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김경태(42.92%)가 5언더 이하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김대현(30.99%)이 1~2언더로 뒤를 이었다. 배상문(35.68%)은 0이븐, 황인춘(57.44%), 손준업(46.85%), 강경남(35.58%)은 1~2오버가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는 오는 4일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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