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오는 6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안산대학교의 날'로 정했다.
이날은 안산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600여명이 단체관람을 실시하며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으로 국제비서학부생 7명의 치어리딩 공연과 영유아학부 이자희 교수의 애국가 제창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시구는 김주성 안산대학교 총장이 맡고 시타는 안산대학교 재단인 인천기독병원 이용성 병원장이 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안산대 전경/SK 와이번스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