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대기실서 '살아있는 마론 인형' 미모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5.04 09: 15

정규 1집 'virgin'을 들고 컴백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대기실 사진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샴푸'로 가요계에 돌아온 애프터스쿨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대기실의 생생한 사진을 차차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애프터스쿨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유이가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가냘픈 듯 하지만 건강함이 넘치는 몸매와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이 흡사 마론 인형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반응.

안무 연습에 몰두한 무표정한 표정과 순백색의 의상이 어울려져 더욱 인형처럼 보인다는 반응이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달 29일부터 '샴푸'를 통해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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