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SF액션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가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소스 코드'는 5월 첫째 주 개봉 예정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소스 코드'는 최첨단 기밀 시스템으로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는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소재로 다룬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로 제 2의 '인셉션'이란 평을 받고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미션 임파서블 3'의 미셸 모나한이 주연을 맡았고 '더 문'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영국 아카데미와 각종 영화제를 휩쓴 던칸 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ontan@osen.co.kr
<사진>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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