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임신 7개월..근황 사진 공개

[OSEN=장창환 인턴기자] 현재 임신 중인 문소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화제작자 심재명 대표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를 가진 후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미모의 소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문소리는 임신 7개월의 아름다운 몸으로 심재명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해도 예쁘시네요”, “아이 빨리 보고싶어요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소리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잎싹’ 목소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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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재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