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멜로물 ‘천녀유혼’(엽위신 감독, 12일 개봉예정) 언론배급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천녀유혼’은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인간과 요괴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다.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 유역비와 혜영홍, 고천락 등이 출연한다.
한복을 입은 유역비가 무대 앞으로 걸어나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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