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황미현 인턴기자]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주연 배우 차승원이 자신의 미투데이 구릿빛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차승원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차승원입니다…… 셀카가 필요하다는 요청 많아서 이렇게….. 미투데이 많이들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매력적인 셀카를 게재했다.
지난 4일 첫 방송 된 ‘최고의 사랑’에 출연중인 차승원은 “저는 지금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찍기 위해 수원에 있는 나이트로 가고있습니다~~~~", "차승원입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입니다. 오늘 저녁 9시 55분 최고의 사랑 닥본사 해주세용…" 등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셀카와 함께 차승원의 글을 본 네티즌은 5일 “차승원의 까도남 명품연기, 너무 재미있게 봤다”, “몸매가 예술이네요!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이 열연하는 ‘최고의 사랑’은 배우 공효진, 유인나, 윤계상이 함께 출연하며 첫 방송 시청률 8.4%(AGB닐슨 리서치)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차승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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