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공효진, 로맨틱 코미디 여왕의 귀환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5.05 17: 10

베일을 벗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의 여주인공 공효진이 명불허전의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공효진은 극 중 한 물 간 전직 아이돌 출신의 비호감 연예인인 '구애정'을 맡아 공효진 특유의 유쾌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공효진 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지난해 봄 MBC 드라마 '파스타'로 '파스타' 열풍을 몰고 왔던 공효진은 1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최고의 사랑'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며 주목을 받아왔다.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으로 돌아온 공효진의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시종일관 깨알 같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첫 회에서는 톱스타 독고진(차승원)과 구애정의 엉뚱하고도 코믹한 첫 만남이 그려지며 앞으로 전개될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대박 드라마의 탄생이 점쳐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역시 공효진은 말이 필요 없다”, “공효진이라 기대했던 드라마였는데 보고 나니 그 이상이다”, “공효진은 비호감 연예인 캐릭터인데도 너무 매력 있고 귀엽다” 등의 글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회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항해를 시작한 ‘최고의 사랑’ 2회는 오늘 밤 전파를 탄다.
tripleJ@osen.co.kr
<사진> MBC '최고의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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