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이 경기 내내 나이지리아를 몰아쳤지만,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린 끝에 한 골차 패배를 당했다.
이광종 감독이 지휘하는 U-20 대표팀은 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제 5회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후반 나이지리아 감보가 햄스트링으로 넘어지자 박용지가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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