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네티즌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 호평 '봇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06 09: 08

[OSEN=황미현 인턴기자] MBC ‘최고의 사랑’이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새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은 지난 5일 방송분에서 본격적으로 주연배우인 차승원과 공효진의 로맨스가 시작될 조짐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샀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본 뒤 시청자 게시판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가 나왔다” “공효진, 차승원의 연기가 최고다”등 수많은 호평을 남겼다.

‘최고의 사랑’은 '왕싸가지' 톱스타와 비호감 스타가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차승원, 공효진, 유인나, 윤계상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최고의 사랑’에는 매회 반가운 얼굴의 카메오가 등장해 ‘카메오 찾기’도 시청자들의 재미에 한 몫하고 있다.
goodhmh@osen.co.kr
<사진> MBC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