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찌질해도 찌질해도 어쩜 이래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5.06 09: 32

박휘순이 찌질남으로 변신, 코믹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6일 공개된 임정희의 ‘GOLDEN LADY’ 두번째 티저를 통해 화려한 와이어 액션과 완벽한 찌질남의 모습을 선보인 것.

영상 속 박휘순은 된장남, 순정남, 거리의 악사로 변신, 매력녀 지나를 유혹했다. 하지만, 번번이 지나에게 퇴짜를 맞으며 찌질남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팬들은 “박휘순, 이번에도 프로포즈 거절당하는 건가요? 하늘로 날아가는거 너무 웃겨요” “뮤직비디오 풀버전 진짜 기대되네요!!” “티저 보니까 노래도 더 듣고 싶어져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정희의 새 앨범 'GOLDEN LADY'는 프로듀서 방시혁의 지휘 아래 탄생, 임정희 음악세계의 본질이 잘 드러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정희는 5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GOLDEN LADY'를 발매할 예정이다.
 
bonbon@osen.co.kr
<사진> 빅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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