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급히 경찰서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6 18: 27

탤런트 겸 영화배우 한예슬이 최근 불거진 뺑소니 혐의와 관련해 6일 저녁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두했다.
한예슬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도 모씨에 경미한 접촉 사고를 냈고 곧바로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피해자인 도 모씨가 뺑소니를 주장,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진 상황이다. 
한예슬이 경찰서 입구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마친 후 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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