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업발주 시스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06 18: 42

동아오츠카 업계 최초 도입
[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건강음료전문기업 동아오츠카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업발주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사용하던 PDA보다 작고 가벼워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현장의 복잡한 업무 과정을 단순화시켜 사원들이 영업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는 시스템 도입으로 영업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매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영업사원인 이현섭 대리는 “업무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회사 전반적인 영업환경이 계속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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